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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 노하우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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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에 정해진 답은 없다!  공부에 정해진 답은 없다!
은메달

박*현 고2 공부에 정해진 답은 없다! 노하우를 한마디로 실천하지 않는 계획은 소용이 없고, 어떤 실천보다도 꾸준한 실천이 최고다. 언제나 노력하자. 소감 처음엔 단지 주변사람의 추천에 의해 ‘한번 해볼까?’라는 생각을 갖고 했지만, 글을 쓰다 보니 점점 공부법을 소개하는 것이 즐거워지더라구요. 아마 제가 즐거워하지 않았으면 상은 받지 못했을 거에요. 저에게 이 공모전을 소개해준 분과 독특한 공모전을 개최해주신 신사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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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에게 전하는 조언 친구들 그리고 후배들! 가까운 미래에 너희가 꿈꾸는 대학캠퍼스에서 걷고 있는 상상, 원하던 일을 하면서 느끼고 있을 성취감, 그리고 무엇보다 미래의 내가 후회하지 않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면서 책상에 앉아보자. 공부하느라 힘들었던 것들을 돌아보면서 즐거웠던 기억으로 떠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게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이야!

나만의 작성법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18, 예비 고2인 여학생입니다.

평소에 인터넷에서 공부법을 자주 찾아보고 공유도 하곤했는데,
좋은책신사고 홈페이지에서 좋은 공모전이 열린다는 말을 듣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전 수학교육과에 가서 고등학교 수학선생님이 되거나, 건축학과에 진학하여 건축가가 되고싶은 꿈을 갖고 있어요.
일단은 수학교육과를 우선으로 두고 있기 때문에 수학에 중점을 두어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공모전에서도 수학을 중심으로, 국어, 영어, 그리고 탐구과목까지 공부법을 소개해 볼 생각입니다!

 

 

 

공부의 기본중의 기본! 바로 스터디 플래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매년 초 새로운 마음으로 올해는 진짜! !! 열심히해서 성적을 올릴거야!!!” 라고 다짐하시는 분들 꽤 많을 거에요.
그리고 다짐할 땐 항상 깔끔하고 예쁜 스터디플래너가 함께 합니다.
하지만 며칠 혹은 몇주가 지나고나면 의지는 무너지고 플래너는 흐지부지되기 쉽상!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 스터디 플래너를 쓸 땐 자신의 성향을 파악해야 합니다
자신이 계획을 미리 세워 꼬박꼬박 지키는 타입인지, 그날그날 즉흥적으로 공부하는 타입인지, 만약 계획을 세우는 타입이라면 분단위로 쪼개 계획표를 세우는 타입인지, 하루에 공부할 분량만 정하는 타입인지를 캐치하셔야 해요.

만약 난 미리 계획을 세우고 지키는 유형은 아닌 것 같아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굳이 스터디플래너를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플래너를 쓰지 않아도 잘하는데 남보여주기 식의 플래너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으니까요
그럼 난 계획을 세우는게 좋아!’라고 하시는 분들은 자신만의 플래너를 만드는게 중요합니다!


자신만의 플래너는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앞에서 언급했듯이 시간, 분 단위로 쪼개서 생활계획표처럼 만드는 방법과,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 유형이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생활계획표유형은 보통 방학때 자주 사용해요. 학교에서 수업듣는 시간보다 혼자 자율적으로 고부하는 시간이 많은 때이다보니 시간관리가 중요하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학기중엔 주로 체크리스트형을 사용하는 편이에요. 학교수업 때문에 혼자 공부할 시간이 많이 생기지 않을 뿐만아니라 갑작스럽게 변경되는 일정들이 많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저는 스터디플래너를 스마트폰에도 작성해둡니다. 이렇게하면 학교에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고, 무엇보다 관리하기가 훨씬 편해요!

앱스토어에 가면 다양한종류의 스터디플래너 앱들이 있는데 체크리스트형인 저는 메모 어플을 설치해서 쓰는게 효율적인것 같았어요. 특히 시험기간처럼 밤늦게까지 공부해야할 때 얼른 누워 자고싶잖아요ㅠㅠ 그럴땐 정말 스터디플래너 쓰기 귀찮은데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으로 하면 되서 정말 간편했어요.

제가 쓰는 어플은 메모들을  분류할 수 도 있고, 사진첨부, 그림그리기, 메모장 배경색설정 모두 마음대로 할 수 있어서 활용도도 높았어요.

 

 

1. 반드시 스터디 플래너를 사용할 필요는 없다!

2. 남에게 보여주기위한 플래너가 아닌 나에게 필요한 플래너를 쓰자!

3. 플래너는 계획을 위한 것이 아니라 되돌아보기 위한 것이다!

 

                                                                                                                             

  

 

이 책들이 제가 수학을 공부할 때 쓰는 책들이에요
. 저는 중학교때부터 쎈을 풀어왔기 때문에 고등학생이 되어서도 쎈만 풀게 되는 것 같아요
. 일단 저는 아직 수학학원에 다녀본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예습보다는 복습, 그리고 학교수업을 굉장히 중요하게 여겨요.

 

 

우선 예습은 학기중에는 안하고 방학중에만 해요!

고등학교는 학기중에 많은 분량을 배우고, 수학만 배우는게 아니기 때문에 예습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는 힘들어요. 그래서 방학동안 스피드있게 개념쎈, EBS올림포스, 으로 예습합니다. 개념쎈은 가장 기본이 되는 개념서 역할을 하고, EBS올림포스는 여러 가지무제유형을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이해하기위해 사용해요. 아무래도 혼자 공부를 하다보니 이해하기 어려운 문제풀이가 꽤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마지막엔 쎈으로 유형정리를 합니다. 쎈에 유형별로 문제가 분류되어 있기 때문에 혼자공부를 해도 자신이 어떤 유형을 어려워하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어요. 그리고 쎈 대신에 제가 가지고있는 책은 아니지만 라이트쎈도 예습하기에 적절한 책인 것 같아요. 쎈은 난이도가 약간 높은편이라 예습에는 살짝 무리가 있을 수도 있고, 라이트쎈이 적당히 쉬우면서 필요한유형을 모아둔 것 같아요.


그리고 예습할 땐 문제풀이를 문제집에 하지않고 공책에 해요. 따로 마련된 수학노트에 문제번호를 적고 문제를 푸는 방식을 이용하고, 학기중에 다시 풀 때 문제집에 바로 풀면 편해요. 하지만 무슨 문제집을 풀든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반복! 반복입니다. 틀린 문제는 3번이상 다시 풀어보는 습관이 정말 중요해요.

 

 

그리고 방학중에 다음학기를 위한 준비도 좋지만 그동안 배운 내용들을 정리하는 것도 중요하다는거 잊지마세요!
한번 배웠던걸 다시한번 정리하고 넘어가는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큰 차이가 있어요.
 학교내신시험에서는 크게 관여하지 않지만 모의고사를 생각한다면 복습을 게을리 하면 안돼요.

저 같은 경우엔 개념정리와 고난이도 문제유형을 푸는 타입이에요. 개념정리는 수학의 정석 실력편으로, 고난이도 문제들은 일품으로 해결해요. 그 외에도 서점에서 여러 가지 책들을 찾을 수 있을 거에요. 고난이도 문제집은 최상위수학, 자이스토리, 블랙라벨 등등이 있는데 직접 보고 끝까지 풀 수 있는 책으로 공부하는걸 추천해요.

 

 

 

 

학기중에 하는 수학공부는 거의 내신시험에 맞추어져 있어요. 내신시험은 학교 선생님들께서 출제하시는 시험이라 선생님 수업이 제일 중요합니다. 절대 학교수업을 우습게 보면 안돼요! 수업 뿐만아니라 특히 학교에서 뽑아주는 수학 프린트도 절대 빼먹지 말고 풀어봐야 해요.

그리고 저 같은 경우엔 보충수업을 듣는데 EBS올림포스를 교재로 써요. 1학기땐 보충책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대충 보고 지나갔는데 시험을 보고나니 꽤 많은 문제들이 보충책에서 출제된다는걸 알게되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신시험을 준비하는데 가장 큰 부분은 교과서입니다! 저희 교과서는 익힘책이 없고 단원마무리문제만 있는 책이에요. 그래서 시험전에 교과서에 있는 문제들은 5번정도 반복해 풀어봐요. 특히 교과서에 난이도으로 나와있는 문제들은 살짝 변형되서 서술형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은 것 같아요.

저는 이정도로만 내신시험을 준비합니다. 직접적으로 위에서 언급하진 않았지만 학기중에도 매일매일 꼬박꼬박 개념쎈과 쎈으로 그날그날배운 부분을 복습하는 자세 정말 중요합니다. 에습할 땐 너무 어려운 부분은 슬쩍 넘겨도 큰 지장이 없지만 학기중에는 그렇지 않아요.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선생님께 혹은 친구들에게 물어서 반드시 이해하고 넘어가셔야해요!

 

 

 

 

그리고 방학때보다 좀더 심도있는 공부를 위해 저는 오답메모를 써요!

 오답메모는 오답노트를 변형한건데 따로 준비된 공책에 문제를 적고 풀이를 적는 방식이 아닌 풀이만 포스트잇에 써서 문제집에 붙이는 거에요.

그렇게 하면 시간도 절약되고, 한눈에 보기 편해요. 그리고 학기중에 공부할 땐 같은 문제집을 두 번째로 푸는것이니 문제집에 바로 풀어요.

 

 

 

 

그리고 고등학생의 상징 모의고사!

모의고사 준비는 모의고사 2주전부터 시작해요. ? 뭐야? 그렇게 준비를 안해도되는거야? 하시겠지만 위에서 말한대로 평소에 열심히 하다보면 2주도 충분해요. 일단 아직 1학년이라 주기적으로 모의고사 기출문제를 풀지는 않아요.
대신에 2주전쯤부터 모의고사 기출문제를 3~4개정도 풀어요.

 인터넷에 ‘20OOO월 모의고사라고 검색하면 나오는 문제지들을 출력해서 푸는데 일단 시간제한은 두지 않아요. 아무래도 시간엄수보다는 문제를 풀줄아는게 중요하니까요. 풀고나서 채점을 하고 틀린문제들은 해설지를 보거나 EBS해설인강을 듣습니다. 21, 29, 30번같은 4점문제들은 맞았더라도 해설인강을 들어주는게 좋아요. 시간이 지나 잊어버렸을 개념들을 다시한번 상기시켜주는거에요. 저는 딱 이정도로만 모의고사를 준비하고있어요!

 

 

 

그리고 저는 수학을 공부할 때 개념과 이게 왜 이렇게 되는지 원리를 이해하는걸 정말 중요하게 생각해요.

그래서 어떤 단원이든지 증명하는 과정이 있으면 빼먹지않고 직접 쓰면서 이해해요! 아무래도 증명과정을 알고 개념을 아는거랑, 개념서에 나와있는 개념들을 단순히 외우는건 다르니까요.

일단 수학에서 증명한다고하면 어렵게 느껴지고 하기싫은게 대부분일텐데 한번 해보고나면 별거 아니라고 알게되요.

 

 

고등학교1학년동안 쓴 수학공책들!

생각보다 많은 양을 쓴것 같아요.

 

 

                                                                                                                             

 

 

저는 영어공부를 할 때 학교 내신공부를 따로 하지 않는편이에요. 주로 모의고사에 초점을 맞추고 내신시험땐 보충교재를 훑어보는 정도로 끝내요. 다른과목에 비해 영어는 기본적인 베이스가 깔려있어서 수월하게 공부하고 있어요!

영어공부는 크게 독해와 문법, 그리고 듣기로 나누어 볼 수 있어요.

 

 

 

영어의 기본은 독해에요!

 모의고사에서 주로 필요한 능력도 독해이고, 대부분의 시험에서 영어의 독해능력을 보기 때문이에요. 저는 독해연습을 꾸준히 합니다. 3일단위로 분량을 정해 문제를 풀고, 왜 틀렸는지 확인해요. 서점에 가면 다양한 독해문제집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

일단 문제를 풀고, 그날그날 푼 지문에서 모르는 단어를 정리해 외우면 단어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어요! 단어장을 사서 외우는 것 보다 지문을 통해서 단어를 익히는게 훨씬 수월한 것 같아요.

 

저는 문법을 독해보다 어려워해요. 모의고사에서 한두문제 나오는 문법문제는 틀리지 않지만 학교 내신시험에서 서술형으로 영작문제가 나오면 곧잘 틀려요. 중학생때부터 방학마다 문법책을 한권씩 풀어왔는데, 모든 문법을 항상 사용하는게 아니다보니 쉽게 까먹는 부분들이 생깁니다.

그래서 아직도 방학 때마다 문법책한권을 구입해서 복습해주고 있어요!

 

 

 

영어듣기는 제가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에요. 왜인지 듣기평가나 모의고사를 보면 한두문제씩 꼭 틀리곤했어요.

 고등학교에 올라오면서부터 매일매일 영어듣기를 하는 습관을 들인 후부터 영어듣기에서 실수가 줄어들었어요. 특히 저희 학교는 석식시간에 20분씩 모여서 영어듣기를 하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흐지부지하지않고 잘 지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듣기는 무엇보다 지속적으로 하는게 제일 중요한데 아무래도 혼자서 하다보면 오늘만, 하루만,’이런 생각으로 미루게 되는 경우가 생기게 되더라구요.

 

 

 

이건 제가 작년 한해동안 쓴 영어공책들이에요.

 주로 단어시험을 보고 틀린단어들이나, 정확히 모르는 단어들을 써가면서 외우는데 사용했어요. 단어시험은 직접만든 A4단어장 을 접어서 한글을 보고 영어를 쓰는 방법과 컴퓨터로 직접 단어시험지를 만드는 방법을 사용해요.

그리고 저 영어공책을 쓰는 방법중하나는 `공책정리`라는게 있어요. 모의고사 지문, 보충교재 지문에서 문법적인 내용들을 좀 더 깊게 파고들기위한 방법이에요. 공책정리를 해두면 시험직전에 한두번 읽어보는걸로 쉽게쉽게 정리가 되서 정말 자주 이용하는 방법이에요.

 

 

 

밑에 첨부한사진이 제가 말한 공책정리!

주로 노란색형광펜과 빨간색 볼펜으로는 문법을 정리하고, 회색형광펜과 파란색볼펜으로는 단어와 해석을 정리하고 있어요.

 

 

 

                                                                                                                                                            

타고난 이과생인지 저는 국어를 유난히 못해요.

 모의고사는 대충 2등급~1등급 유지가 되는데, 내신시험만 보면 3등급도 겨우겨우 받아요.

그래서 모의고사준비에 대한 공부법만 소개할게요.

 

 

 

제가 갖고있는 국어 문제집은 이정도에요! 1 여름방학때 국어의 기술과 모의고사 기출문제집으로 국어공부를 했어요. 시중에서 볼 수 있는 문학만 모아둔, 또는 비문학만 모아둔 문제집은 겨울방학에 시작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일단 여름방학땐 국어에 대한 감을 잡는다는 생각으로 종합적인 문제집을 풀었어요. 특히 국어의 기술은 자습서보다도 더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고, 선생님과 1:1수업을 듣는 느낌을 받아서 더 잘 공부에 집중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모의고사 기출문제집을 풀다보니 비문학이 문학보다 어렵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겨울방학땐 비문학을 집중적으로 공부하기위해 예비매3비를 풀고 있어요. 그리고 역시 국어에 대한 감을 잃지 않기위해 문학도 얇은 문제집을 구매해 공부하고 있어요.

 

 

그리고 문학중에서도 ! 알고 넘어가야하는 작품들은 따로 찾아서 정리해요.

예를 들면 고등학교 국어의 꽃이라는 정철의 관동별곡’! 모의고사에서나 학교 교과서에서나 한번은 마주칠 작품이라 스스로 내용정리를 했어요. 저는 딱딱하게 공부하면 혼자공부하기 벅차고 힘들어서 쉽게 풀어서 그림으로 그려봤어요. 훨씬 머리에 잘 들어오고 기억에도 잘 남아서 추천하는 방법이에요.

대부분의 친구들이 공부라고 하면 글씨만 빽빽한 것들을 연상하는데 꼭 그런것만은 아니에요.

 

 

                                                                                                                                                           

 

그 이외에 보너스로 탐구 과목!

탐구과목은 아직 문이과를 나누기 전에 공부한것들 밖에 없어서 학교내신 위주에요.

 저는 직접 손으로 써가면서 외우는걸 좋아하고 공부한걸 나자신한테 선생님처럼 설명해주는 방법을 자주 사용해요.

이 방법들을 사용하면, 내가 어떤 부분을 잘 이해하지 못했는지, 어느부분을 헷갈려하는지 파악하기 쉽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1학년때 배운 과학 중에서 특히 생명과학단원을 좋아했어서 그 부분은 따로 노트정리를 해뒀어요.

노트정리라고 대단한건 없고 학교에서 나눠준 프린트랑 교과서에 있는 참고적인 내용들을 한군데 정리 하는 거에요. 이것도 위에서 봤던 `영어 공책정리`처럼 시험직전에 많은 도움이 되요. 그뿐아니라 이미 노트에 내용을 정리하면서 머릿속에 체계적으로 정리가 되기 때문에 따로 힘들게 외울 필요가 없는것 같아요.

 

 

특히 저는 정리된 내용들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하기위해 일부러 노트정리에 사용하는 펜의 색을 최소화 했어요. 아무래도 너무 많은색의 형광펜이나 볼펜들이 사용되면 시선이 분산되고, 집중하기 어려우니까요. 

탐구과목들은 보통 공부해야할 내용중에 그림이나 사진이 은근히 많이 나오는데, 저는 프린트해서 쓰지않고 직접 그리는걸 더 선호해요! 한번정도 그려봐야 기억에 오래남고, 정확히 머릿속에 넣을 수 있어요. 

 

 

                                                                                                                                                      

 

 진실된 노력은 결과를 배신하지 않는다

 

 

 

깔끔하게 잘 써보고 싶었는데 뒤죽박죽 된것 같아서 아쉽기도 하고,

한편으론 재밌고 뜻깊은 기회가 된것 같아 기분 좋아요!

감사합니다

 

 

 

 

활용효과

내신수학에서는 등급변화(1-1)는 변화가 없었지만 원점수가 크게 올랐고, 모의고사 수학이 9월 50점대3등급에서, 11월에 80점대 2등급으로 올랐습니다. 뿐만아니라 쎈과 개념쎈을 통해 예습을 한 결과 학교 수업시간에 조금더 여유를 갖고 수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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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쎈 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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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념쎈 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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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품 고등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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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어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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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dyn* 대단합니다. 2017-03-23
minyoung022* 좋은 공부법 감사해요~~ 2017-03-19
didtkddhr2* 감사하비다 2017-02-24
guido120* 정말 대단합니다! 2017-02-17
cindykang2* 글씨체가 너무 이쁘세요.. 정말 노력을 많이 하신것이 눈에 보입니다! 2016-07-16
persistenc* 감사합니다 2016-06-10
kimwldms* 선배님 정말 꼼꼼하게 열심히 공부하셨다는 것이 느껴집니다.모두들 글씨도 정리정돈도 ...무엇보다도 플래너 활용 잘 배우고 갑니다.사실 전 매번 잊어버리기 일수고 잘 실천도 못하고, 꼼꼼하고 자세하지도 않아서요.이젠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2016-04-10
kmj728* 감사합니다 2016-04-10
modobod* 감사합니다 2016-04-10
khc728* 감사합니다 201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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