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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에 한 발짝씩만!  하루에 한 발짝씩만!
은메달

김*원 인하대 의예과 1 국어가 쉬워지는 원리, 라이트쎈, 쎈, 일품, 우공비 노하우를 한마디로 하루에 한 발짝씩만 꾸준히 걸어 나가도 늦지 않다! 소감 평소에 좋은책 신사고로부터 도움 많이 받았는데 상까지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책 신사고로부터 얻은 꿈과 용기로 더 좋은 의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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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에게 전하는 조언 청소년기는 꿈을 이룰 수 있는 가능성이 무한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삶이 힘들고 막막할 수도 있지만 꿈과 목표를 향해 나가는 그 자체가 중요하고 의미 있습니다. 좋은책 신사고와 함께 열심히 나아가는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나만의 작성법

    

안녕하세요? 저는 2015년에 의예과에 입학 예정인 학생입니다. 평소에 좋은책 신사고 교재의 도움을 많이 받으며 자기 주도적으로 공부했기 때문에, 더 많은 학생들에게 제 공부법과 좋은책 신사고 교재 활용법을 알려주고자 공모전에 참가했습니다. 나 자신에 대한 믿음, 공부와 꿈에 대한 관심과 열정, 좋은책 신사고를 비롯한 좋은 교재들만 있어도 여러분들의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좋은 학원이나 고액 과외가 아니라 여러분 스스로의 힘으로도 공부를 잘 하고 꿈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 인생을 잘 살아가기 위해서는 꿈과 목표설정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제 꿈을 찾기 위해 이런저런 활동들에 많이 참가해보았고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고 치료하는 의사라는 구체적 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의대에 들어가려면 아주 높은 성적을 받아야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뒤로 공부를 잘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고 그 노력의 과정에는 저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자기 주도적 학습을 선택했습니다.

 

학창시절 때 가장 어려워했고 고민이 많았던 과목은 국어과목이었습니다. 분명 일상적으로 쓰는 한국말이지만 지문과 문제만 나오면 어지러움부터 났습니다. 저는 이런 어려움들을 좋은책 신사고의 국어가 쉬워지는 원리시리즈를 통해서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일관성 없게 나열된 문제들로 이루어져 있는 일반 국어 문제집들과 달리, ‘원리 이해->예시 문제를 통한 원리의 적용방법 알기->기출문제를 비롯한 다양한 문제들로 실전 능력 쌓기의 구성으로 이뤄진 국어가 쉬워지는 원리시리즈는 제게 큰 도움이었습니다. 제가 생각하고 원하는 대로 해석하는 습관이 있었던 저는 국어에도 나름의 원리가 있고 그 원리 속에서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문학의 경우에는 비슷한 작품끼리 엮어서 문제가 출제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저는 항상 문제집이나 책의 끄트머리에 비교해보고 싶은 작품의 제목을 적고 그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아보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비슷하면서도 다른 작품들을 보면서 재미를 붙일 수도 있었고 각 작품의 특징을 더 눈여겨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매일매일 한 개씩 고사 성어나 문학에 자주 쓰이는 고어들을 외우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문학 문제에 자주 등장하는 문제 중 하나가 알맞은 고사성어를 찾는 것이기도 하고, 고전 문제가 나오면 항상 발목을 잡는 것이 고어이기 때문입니다. 공부 시작하기 전에 책상에 포스트잇으로 오늘 외울 단어를 붙여놓으면 금방 외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하루에 한 개가 적은 양으로 보일 수는 있지만 매일매일 꾸준히 하다보면 엄청난 양이 머릿속에 들어감을 알 수 있습니다.

 

비문학의 경우에는 글의 전체적인 구조를 빨리 찾아내고 지문과 관련된 문제들을 미리 읽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문을 찬찬히 읽어보기 전에 이 지문에서 꼭 알아야 하는 지식과 주의 깊게 봐야 하는 부분을 알면 더 정확하고 쉽게 지문을 해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들을 미리 읽어보면서 주요 키워드에는 표시해두었고 지문을 읽어가면서도 문제풀이에 필요하고 중요한 것은 표시해두었습니다. 아무리 머리가 좋은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시험을 볼 때 한꺼번에 많은 지문을 읽어야 하기 때문에 지문에서 얻은 정보를 까먹어서 다시 읽어야 하는 경우가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일치·불일치 문제를 풀 때에는 아주 유용했습니다. 눈으로만 글을 읽는 것이 아니라, 내 몸이 글을 받아들일 수 있게 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비문학은 많이 읽어보고 지문을 이해하는 능력을 키울수록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꼭 고등학생이 아니더라도 미리미리 책과 신문, 학습 잡지 등을 읽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고등학교 와서 열심히 하면 비문학도 정복할 수 있지만, 초중학생 때 읽기 연습을 많이 해 두면 훨씬 수월하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문법의 경우에는 개념의 중요도가 문학, 비문학에 비해 매우 높습니다. 그러므로 개념들을 정리한 개념노트를 만들어 가지고 다니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시중에 파는 언어 개념 노트가 분명히 있기는 하지만, 설명이 길게 늘어져 있는 경우가 많고 제 스타일에 맞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직접 만든 노트로 공부하는 것이 기억에 더 잘 남았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나 화장실을 이용할 때 등 자투리 시간을 적극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개념들을 확실히 배운 뒤에는 실제 예시들을 많이 찾아보고 개념에서 벗어나는 것들도 기억해두어야 합니다. 예시를 통해서 이해가 안 갔던 부분들이 새롭게 이해가는 부분들도 있고 개념에서 벗어난 것들은 내신 시험에서 종종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국어 영역에서 개념만 확실하게 안다면 단기간에 성적을 올릴 수 있는 부분이 문법이므로 모든 학생들이 포기하지 않고 꼭 정복하시면 좋겠습니다.

 

수능에서 가장 맨 처음 보는 과목이기 때문에 더더욱 중요한 국어 영역, 철저한 공부와 정확한 시간배분으로 꼭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수학과목은 무조건 문제를 많이 풀면 된다는 오해를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무조건적인 문제풀이보다는 원리 중심적 사고를 점점 확장시켜나가서 최종적으로 심화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하는 공부법이 가장 알맞다고 생각합니다.

    

(좋은책 신사고 교재 참고)

 

그리고 이런 공부방식에 가장 적합한 문제집은 라이트쎈시리즈와 시리즈, ‘일품시리즈였습니다. ‘을 풀기 전에 라이트쎈으로 각 단원에서 중요한 개념들을 확실히 잡을 수 있었습니다. 무작정 공식을 암기하는 방식이 아니라 그 원리를 가르쳐주는 라이트쎈시리즈는 수업 전 예습에도 활용하기 편했습니다. 개념을 확실히 잡은 후에는 시리즈로 A단계부터 C단계까지 차근차근 풀어나갔습니다. 그러다보면 어느새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 자라나 있었습니다. 맨 마지막으로 일품시리즈로 고난이도 문제까지 하나하나 정복해나가면 어떤 어려운 문제들도 풀어낼 수 있는 힘이 생겼습니다.

 

저는 이렇게 수학 공부에 알맞은 좋은책 신사고 수학 교재들을 100퍼센트 활용하기 위해서, 틀린 문제는 별표 한 개, 해설지를 보기 전에는 문제 푸는 방법이 아예 생각나지 않았던 문제는 별 표 세 개 등의 규칙을 만들어 오답들을 종류별로 정리, 분석할 수 있도록 활용하였습니다. 그리고 계산실수’, ‘문제 제대로 읽지 않음등의 틀린 이유를 그 옆에 간단히 적어 놓았습니다. 또한, 좋은책 신사고 교재의 장점 중 하나인 꼼꼼한 해설지 설명을 보면서 파란 펜으로 중요 개념이나 문제를 푸는 방향 등을 3~5줄 정도로 적음으로써 복습이 용이하도록 활용하였습니다.

    

 

문제를 풀 때마다 적용되는 개념을 옆에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기도 했습니다. 개념을 먼저 생각하지 않으면 문제 흐름을 잘못 파악하거나, 긴장감이 고조된 시험 시간의 경우 문제 푸는 방법이 생각나지 않는 경우가 많기에 표시해두는 습관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문제를 풀다보면 풀이가 길어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따로 노트를 마련하여 문제를 풀고 채점만 문제집에 하였습니다.

 

 

그리고 좋은책 신사고 수학의 개념들을 노트에 정리하여, 등하교시, 쉬는 시간 등에 짬짬이 볼 수 있도록 하기도 했습니다. 좋은책 신사고 수학의 설명을 읽으면서 기억하고, 노트를 정리하면서 기억하고, 또 그것을 틈틈이 읽으면서 기억하니까 수학의 개념, 공식들을 이전보다 잘 기억할 수 있었습니다. 조그마한 수첩에 자주 잊어버리는 개념&공식, 자주 틀리는 문제에 해당하는 개념&공식을 단원별로 정리했습니다. 휴대하기 편리해서 등하교시, 이동시간, 쉬는 시간 등 짬짬이 복습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과생들은 수학 공부량이 많아 수학개념을 까먹기 쉬운데 개념 노트를 활용하면 일일이 교과서나 참고서를 뒤지지 않고도 잊어버린 부분을 바로바로 공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영어과목은 혼자 공부하기 가장 힘든 과목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다른 어떤 과목과 마찬가지로 열정적으로 그리고 꾸준히 공부하신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과목입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단어외우기->해석->문제풀기->채점하기->오답하기식의 방법으로 영어 공부를 하지 않고, ‘문제 풀기->채점하기->분석적으로 읽기->단어외우기의 순서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미리 단어를 알고 문제를 풀게 되면 수능 시험장에서 영어사전 없이 문제를 풀어내는 그 상황에 익숙해지지 못한다고 생각했고, 부족한 것이 뭔지 알고 나서 그것을 채워나갈 때 더 오래 기억남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일단 실제 모의고사나 내신 문제를 푸는 것처럼 빠른 시간 내에 주어진 문제를 풀었습니다. 이 때 모든 지문을 다 읽는 것에 주안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정확한 답을 찾아내는 그 자체에 주목하여 수능 시험과 똑같은 상황을 만들어보았습니다. 항상 한 문제, 한 문제를 풀어낼 때마다 초시계를 활용하여 시간을 재고 풀었습니다. 영어 시험에서 잘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간 분배를 잘 하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채점을 하였습니다. 틀리던 맞던 정확하게 채점하였고 모든 지문을 다시 읽고 분석하는 것을 철칙으로 삼았습니다. 지문을 다시 분석할 때는 스킬을 사용하지 않고, 첫 문장부터 꼼꼼히 읽어 내려가면서 한 문장 한 문장을 정확히 해석하고 모르는 단어도 꼼꼼히 표시했습니다. 그리고 병렬, 실험 결과, 통념 비판 등의 구조를 분석하여 전체적인 맥락 잡는 연습 또한 함께 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다시 읽으면서 새로운 문제를 만든다면 어느 부분에서 낼 수 있는지 등을 꼼꼼히 따져서 일치, 불일치, 요약, 주장, 주제, 요지, 제목, 빈칸, 순서, 문장 넣기, 문장 빼기, 어휘, 어법의 4유형의 문제들 중 출제 가능한 문항을 직접 생각해보기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공부하면 한 지문을 3번 정도 읽게 되면서 한 지문을 좀 더 완벽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단어를 정리해 놓아서 영어 단어장을 만드는 데에도 수월했습니다. 영어 단어장은 국어 개념 노트나 수학 개념 노트와 마찬가지로 틈틈이 시간이 날 때마다 읽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탐을 비롯한 탐구과목은 원리 그 자체를 중심으로 사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단순암기로 기초문제는 풀어낼 수 있지만, 이곳저곳에 함정이 많은 심화문제의 경우에는 정확한 원리를 알고 차근차근 풀어내야만 풀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문제풀이보다 개념을 다지고 제 자신을 이해시키는 데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모르는 개념이 있으면 책과 과학 잡지, 관련기사를 통해서 그 원리를 끝까지 알아내기 위해 노력했고 이전에 배운 개념과 앞으로 배울 개념의 연관성을 생각해보기도 했습니다. 항상 탐구 과목 교과서의 귀퉁이에는 같이 참고해서 볼 자료들의 쪽수나 제목들이 적혀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탐구 과목의 경우에는 수능 시험 시간이 매우 짧으므로 자신 있는 문제들을 먼저 풀고 자신 없는 문제들을 맨 마지막에 푸는 방식으로 풀어나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모든 고등학생에게 주어진 시간은 비슷비슷합니다. 하지만 그 비슷한 시간들을 어떻게 활용하는가는 개개인의 노력에 달렸습니다. 내신준비기간에는 좀 더 내신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들을 많이 가지고, 내신준비기간이 아닌 기간에는 모의고사를 대비 공부와 여러 가지 교내외 활동을 하면서 꿈을 키워나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매일매일 목표 공부량을 적어놓고 목표치에 도달하기 위한 노력들을 많이 했습니다. 달성하지 못한 부분들은 반성하면서 다음 계획에 꼭 반영하여 해야 할 공부들을 놓치지 않도록 했습니다.

 

잠이 많은 학생이라면 학교 쉬는 시간이나 이동 시간 등 자투리 시간을 100퍼센트 활용하는 것을 적극 추천 드립니다. 남들 다 그냥 흘려보내는 시간을 활용한다면 자느라고 보낸 시간들을 모조리 되찾을 수 있습니다.

 

학교 쉬는 시간은 다음 수업 시간에 배울 내용을 대충 읽어보거나 수학 문제들을 푸는 시간으로 활용했습니다. 다른 과목이 아니라 굳이 수학 문제를 푼 이유는 국어나 영어 같이 언어적인 과목은 친구들이 떠들면 언어들이 섞여서 집중이 잘 되지 않지만 수학 과목은 언어와 쉽게 섞이지 않아서 시끄러워도 집중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꼭 수학이 아니더라도 자신이 시끄러운 환경에서 무슨 과목을 집중할 수 있나 생각해보고 쉬는 시간을 활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간에는 펜 없이 눈으로만 공부할 수 있는 것들을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지하철이 버스에 비해 흔들림이 적기 때문에 이왕이면 지하철을 이용하는 것을 선호했습니다. 국어나 수학 과목의 개념노트나 영어 과목의 단어장을 주로 활용했습니다.

공부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공부 때문에 가끔은 하고 싶은 것들을 포기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성적이 공부한 만큼 오르지 않을 때도 많습니다. 하지만 꿈을 위해 노력하는 그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도 있고 뿌듯함을 느낄 수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무언가를 위해 노력할 수 있다는 것, 그 자체로 감사함이 들 때도 많습니다. 제가 공부하는 데 큰 도움이 되어 준 좋은책 신사고에게 감사드리고 열심히 공부하고 꿈꾸는 학생들을 응원합니다.

 

 

모두 새해에도 성적향상의 꿈, 원하는 학교 진학의 꿈을 좋은책 신사고와 함께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활용효과

고1 1학기 내신에서 국어, 영어 2등급을 받음->고1 2학기부터 지속적으로 내신 올 1등급 유지 고1 공통 전교 2등->고2부터 이과 전교 1등 유지 현역으로 인하대학교 의예과 합격(2015년 3월 입학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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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hye0*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면 되는거라는거 배웁니다. 2019-03-22
janu0* 대단하네요 훌륭합니다 2016-04-10
cherry071* 저도 도전할께요. 많은 도움 감사해요. 2016-04-02
kang6001* 감사합니다 2016-04-01
sonson121* 대단해요! ^^ 2016-03-29
psh012* 멋지고 대단한 것 같습니다 2016-03-29
cherry071* 대단합니다! 2016-03-28
yhyh2* 대단하네요 2016-03-27
woosang* 이제 초6인데요~. (진짜 초6학년임)정말 대단하세요. 2016-03-20
je1122* 많이 배우게 되네요 201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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