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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 노하우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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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사고 참고서를 이용한 저만의 공부비법
은메달

김*슬 진주여자중학교 우공비, 쎈수학, 샐러드 팝콘 소감 많은 언니, 오빠 ,친구들이 스노우 공모전에 참여했기 때문에 사실 수상할 거라는 기대는 크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이왕 해볼 거 제대로 해보자는 생각으로 공모 했었는데 이렇게 상을 받게 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특히 나 자신만의 공부법을 통해서 이렇게 상을 받는 다는 게 더 값지고 뿌듯한 것 같습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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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작성법

 

 

 

 

 

 

 

 

중학교에 올라오면서 어려워진 수학,

 

그리고 학생들부터 어른들까지 모두가 정복해야 할 영어 !

 

저는 수학과 영어 과목을 학원을 다니지 않고 성적을

 

쑥쑥 올릴 수 있었습니다. 어떻게요 ?

 

바로 저에겐

 

 

좋은책 신사고 참고서들이 있었기 때문이죠 !

 

이러한 신사고 참고서를 이용한 저만의 공부비법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수학>

 

1. 우공비로 개념 확실하게 잡기 !

 

 

 

 

저는 개념서인 우공비로 1,2학년 선행을 해왔어요.

 

우공비는 진짜 선행학습에 알맞은 개념서인 것 같아요.

 

개념은 충실하게 자세히 적혀있고, 문제 유형같은 경우에는

 

딱 대표유형으로만 되어있거든요 !

 

그래서 보통 겨울방학 같은 단기간에 하는

 

수학 선행은 늘 우공비로 하게 되요.

 

저는 수학에서 개념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요.

 

식물의 뿌리가 제대로 잡혀있지 못하면

 

그위의 줄기와 잎까지 영향을 주듯이,

 

수학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저 혼자 공부하기 조금 벅찬 수학은

 

우공비 교재와 신사고 피클 강의를 이용해서 선행학습을 했어요 !

 

 

 

1. 연관되어 있는 개념들을 확인하자 !

 

 

 

   

   

우공비 교재와 신사고 피클 개념 자료에요.

 

 

 

김희정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우공비와 함께 보게되면

 

 

우공비에 있는 기본 개념 이외의 개념들이 더러 보였어요.

 

알고 보니 그 단원과 연관 지어서 나올 수 있는 개념이더라구요.

 

실제로도 우공비 문제에도 저런 개념들이 나왔었구요.

 

그래서 저는 개념을 잡을 때 두 개를 함께 본답니다 !

 

 

 

 

 

 

 

2. 알아보기 어려운 계산과정, 노트에 풀자 !

 

 

 

개념을 확실히 잡고 나면 문제풀이를 하게 되요.

 

문제풀이를 하다보면 문제집 이곳 저곳에 계산이 되어있어서

 

어떤 계산이 어느 문제의 풀이인지 확인할 수 없을 때가 종종 있었어요.

 

 

그래서 줄 있는 노트에다 문제를 풀었어요 ~

 

사실 선행학습이기 때문에 바로 문제집에 풀어도 되지 않나 싶어서

 

문제집에 풀었었는데, 몇 년동안 문제집에 바로 푸는 것에 익숙해지다 보니

 

또박또박 잘 안적어 지거나 긴 계산은 여전히 다른 문제 여백을 벗어나게

 

되더라구요 ㅠㅠ

 

 

 

 

 

 

이렇게 ~ 노트에 차근차근 풀었어요 !

 

노트에 풀면 해설지처럼 일일이 한글로

 

풀이과정을 적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리긴 했어요.

 

그러나 노트에 자꾸 풀다보니까 시간도 단축되고, 오히려

 

맞는 개수는 문제집에 복잡하게 계산할 때 보다 더 많았어요 ~

 

 

 

  

 

1번 문제를 보면, 문제집에 처음 풀었을 때는

 

분명 틀린 문제였는데 노트에 풀이과정을 쓰면서 풀었더니

 

맞았어요 ~ 수학문제에서 실수하는 경우를 보면

 

풀이과정에서 잘못된 경우가 대부분이더라구요.

 

이런 실수를 하게되면 시험 때에서도 풀 수 있는 문제인데

 

놓치게 되는 경우가 일어나요 ! 이런 실수만 줄여도 성적은 오르지 않을까요 ?

 

그렇기 때문에 늘 저는 수학문제는 노트에 푼답니다 ^,^

 

 

 

 

 

 

3. 오답은 해설지에 간단하게 !



저는 우공비 오답노트를 따로 만들지 않았어요.

 

선행학습이라서 한,두달 사이에 문제집 한 권을 다 끝내고

 

오답노트를 하기에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없거든요.

 

그래서 오답은 해설지에 간단히 표시했어요.

 

저는 틀린이유를 빨간 펜으로 적어주고 밑의 풀이과정을

 

여러번 읽어보는 것으로 오답을 정리했어요 ~

 

시간도 효율적이고 금방 이해가 잘되요 !

 

 

 

 

 

4. 쎈 수학 반복학습의 비밀

 

 

 

 

 

제 쎈 문제집을 보시면 매우 깨끗해요 ..ㅋㅋ

 

저는 문제집에 문제를 풀지 않고 노트에 풀었는데,

 

이것 까지는 많은 사람들이 하는 방법이지만 저는 저만의 방법이 있어요 !

 

 

 

 

이것이 바로 저만의 노트 세권이랍니다 !

 

수학 점수를 10점이나 올려준 비법의 노트죠 ~

 

공부의 왕도에도 나온 수학 반복 풀이법인데요 !

 

노트에 보면 첫 번째 풀이, 두 번째 풀이, 마지막 풀이라고 적혀 있어요.

 

저는 쎈 문제집을 세 번을 반복해서 풀었는데요,

 

첫 번째 풀고 나서 매긴 후에 해설지를 보지 않고 바로

 

두 번째 노트에 풀어요. 왜냐하면 첫 번째 풀었는데 맞거나 틀렸던 것이

 

두 번째 풀 때는 결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에요.

 

이렇게 해서 확실히 아는 개념과 모르는 개념들을 잡아내는거죠 !

 

 

 

 

다음 보는 것처럼 처음엔 몰라서 별표를 쳐놓은 문제였지만

 

두 번째 풀 때는 맞은 것을 볼 수 있어요.

 

이렇게 되는 문제는 실수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체크해두었어요.

 

그리고 두 번째 풀이가 끊나면 답을 매기고 나면

 

문제들은 세가지 유형으로 나뉘게 되요.

 

첫 번째는 두 번의 풀이 모두 맞은 경우,

 

두 번째는 두 번의 풀이 모두 틀린 경우,

 

세 번째는 한 번의 풀이는 맞았으나 한 번의 풀이는 틀린 경우에요.

 

한번의 풀이는 맞았지만 한 번은 틀린 경우는 분명 계산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던 과정이 있었기 때문이라서 해설지를 보지 않고

 

다시 한 번 풀었어요. 그리고 두 번 다 틀린 경우는 해설을 보고 다시 적용해서 풀어보고,

 

비슷한 유형의 문제도 풀어봤어요. 

 

 

이렇게 보시는 거와 같이 처음 풀 때 틀렸던 문제들이

 

마지막 풀이 때는 한 두 개 빼고는 거의 다 맞았어요.

 

수학은 많은 문제를 풀어봐야 한다고 하지만, 그 많은 문제들이

 

내 머릿속에 들어오지 못하면 문제는 소용없는 것이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5. 나만의 오답노트를 만들자 !

 

 

제가 6학년 때 만들었던 오답노트에요.

 

사실 이 때 만들었던 오답노트는 시간만 낭비되고

 

단지 해설지 베껴쓰는 것과 다름 없었어요.

 

그래서 이런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저만의 재미있는

 

오답노트를 만들었어요 !

 

 

 

 

 

먼저, 반 접은 공책에 페이지와 번호를 적고

 

문제를 푸는 순서를 적었어요. 요리할 때도 순서대로 진행해야

 

제대로 된 요리가 만들어 지듯이 수학도 똑같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미리 순서를 적어놓으면 보기도 편하고, 내가 아는 방법대로

 

순서를 적어놓으니까 이해도 더 쉽게되요 !

 

그리고 문제를 풀다가 뒤의 조건이나 질문을 보지 못해서 다시 풀어야 하는

 

불상사도 생기지 않게 되더라구요 ^^

 

 

 

그런데 제 오답노트의 특이한 점이 있다면 ,

 

바로 틀린이유를 적는 게 아닌가 싶은데요 !

 

저는 틀린 이유를 적을 때 실제로 제가 저한테 말하듯이 적었어요.

 

그리고 실수해서 틀린 경우는 꾸짖고, 풀 수 있다고 제 자신에게

 

격려하기도 해요. 사실 보면 웃기기도 하지만, 이게 오답노트를 쓸 때

 

좀더 재미있게 해주고, 이해도 잘 되게 해줘요 ~

 

 

 

<영어>

 

 

독해 공부, 단순 해석만 독해가 아니야 !

 

 

제가 많은 독해 책들 중에서 재미있게 공부했던

 

팝콘 리딩이에요 !

 

팝콘 리딩은 주제들이 지겹지 않고 흥미로워서 좋았어요.

 

그리고 문제의 양도 많고 잘 되어 있어서 더 공부하기 좋았던 책이에요 !

 


 

 

 

 

먼저, 제가 독해를 할 때 제일 먼저 하는 것은 펜으로 표시하기입니다.

 

빨간 펜으로 동그라미 친 것은 모르는 단어,

 

파란 형광펜은 접속사나 전치사로 빈칸 문제에 나올 만한 단어,

 

분홍색 형광펜은 문법적인 설명이 필요한 것들이에요.

 

이렇게 표시가 되었으면 직접 찾아보아야 겠죠 ?

 

 

 

 

 

위의 본문 공부한 노트가 아니고 다른 본문이지만 봐주세요 !

 

먼저, 노트에 모르는 단어의 품사와 뜻을 적고 먼저 외웠어요.

 

이 과정에서 단어 말고 문법에 관한 설명은 먼저 하지 않았어요.

 

 

 

저는 단어를 안 뒤에는 바로 해석을 했어요.

 

왜냐하면 먼저 문법을 알아버리면 해석하는 데에 있어서 많이 헷갈렸기도 했구요,

 

그리고 전치사나 접속사의 뜻을 모르는 경우에는 찾아보지 않고

 

앞뒤 문장 관계를 보고 유추해서 적었어요. 이렇게 찾은게 오히려 기억에

 

더 남거든요. 그리고 해설지와 비교해서 다른 것들은 형광펜으로 체크해서

 

고쳐 적은 것과 비교해요.


 

 

 

 

이런 다음에는 본문을 적으면서 외우는데, 막상 적으면

 

그냥 글자를 적는다는 생각으로 외우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본문을 적는 과정도 공부가 되게 하기 위해서 영작을 하면서

 

공부를 했답니다. 처음 영작 할 때는 많이 서툴렀지만 한 본문을 세~네번 정도

 

영작해보고 나면 금방 본문이해가 확실히 된다는 것을 알수 있어요.


   

 

이렇게 본문을 암기한 다음에는 문법 정리를 해요.

 

저는 구문노트를 또 만들었는데요, 영작 하면서 자주 틀린 문장 몇 개를

 

골라서 자주 틀리거나 잘 모르는 문법적인 것들을 체크해놓아요.

 

그런다음 인터넷에 찾아 가면서 채워나갔어요.

 

그리고 인터넷에서 찾아서 문법 정리를 한다해도 중간 중간 의문이 생길 수 있는데

 

그런 것들은 적어놓은 다음에 학교 선생님께 물어봤어요.

 

이렇게 하고 나서 정리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수시로 들고 다니면서

 

보고 또 보면서 문법 용어들이나 본문을 확실히 알아야 해요.

 

영어는 반복해서 학습 하지 않으면 언어이기 때문에 금방 까먹게 되거든요.

 

 

 

 

2. 단어의 뿌리를 알면 암기는 쉽다 !

 

 

 

이 책은 샐러드 어원 영단어라는 책인데요 !

 

고등학교 필수 영단어들이 있는 책이에요. 중학 필수 단어보다

 

더 어려운 단어를 위해서 선택했어요. 저는 씽씽 이벤트에 당첨되서 이 책을

 

받았는데요. 이 책은 다른 영단어 책과는 다르게 영단어의 어원을 설명해주면서

 

단어를 쉽게 풀이시켜 줘서 이해가 정말 쉽게 되요 !

 

예를들면 ~에서 벗어나라는 뜻을 가진 ab (=away from)와 정상적인 이란 뜻을

 

가진 normal이 결합된 abnormal은 비정상적인 이란 뜻을 가지는 것이죠.

 

이렇게 하면 away from , normal, abnormal을 알게 되니까 일석 삼조겠죠 !

 

 

 

 

 

 

 

또한 이 책의 특징은 daily test 5일 마다 치는 review test

 

나뉘어 져서 반복학습을 할 수 있다는 거에요. 그런데 사실 5일마다 한다고 하면

 

5일 사이에 많은 단어를 잊어먹게 되요. 그래서 review test에 많이 틀리기도

 

했었어요.


 

 

 

 

이런 문제들을 위해서 저는 휴대용 영단어장을 들고 다녀요.

 

저 단어장에는 영단어 책에서 잘 모르는 단어들과 리딩에서 모르는 단어들을

 

다 적어놓았는데요,

 

저렇게 영어 뜻을 가리고 수시로 암기하니까 모르는 단어들이

 

금방 외워지더라구요. 정말 유용한 것 같아요. 그리고 왼쪽에는 빈 공간이

 

있어서 영문법 정리등을 할 수 있게 되어있는데 저는

 

잘 안외워지는 수학 공식이나 수학 문제들을 적어서 수시로 봤어요.

 

정말 수학 공식이나 영단어 같이 암기해야 할 것들은 계속 수시로 보고 입으로

 

말해보고 외우는 것 밖에는 좋은 게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

 

 

<학습플랜>

 

 

저는 6학년 때 공부의 왕도를 보고 나서 학습 전 계획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되었어요.

 

그래서 학습 플랜을 6학년 때부터 제 방법대로 써오고 있어요.

 

먼저, 자기가 가지고 있는 참고서들을 쭉 ~ 쓰고 과목별이든지 모든 과목이든지

 

필수적으로 해야하는 공부 순서들을 적어줬어요. 저 사진은 옛날 거네요!

 

 

 

 

 

 

이 사진은 최근에 세웠던 계획인데요,

 

여기서도 역시 가지고 있는 책은 빼먹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가지고 있는 책을 적어놓으면 선행이나 진도에 맞춰서

 

어떤 책이나 자료로 어떻게 공부해야될지 알수 있거든요 !

 

그리고 예전에는 주간계획을 세우지 않았는데, 주간계획도 세웠어요.

 

주간계획을 세웠더니 일간계획 짜는 것도 시간도 단축되고, 공부 시간이 더 늘어났어요.

 

 




이렇게 플랜을 짜는 경우는 시험기간이 아닌 보통때에요.

 

오늘 하루 공부는 다 하자는 거죠. 저는 이 계획을 주로 이용해요.

 

예전부터 쭉 이용해오던 계획인데, 오늘 못한 공부는 내일이라도 꼭 다 끝내기로 하고

 

계획을 실천했어요.

 

 

이 플랜은 시험기간이나 생활습관을 들여야 하는 방학 때 써요.

 

시험기간 같은 경우에는 문제들을 일정 시간안에 다 푸는 연습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이용해요. 그리고 저 플랜은 예전에 방학 때 짯던 플랜인데요,

 

원래 잠이 많았는데 저 플랜을 지키려고 노력하니까 기상시간도 더 빨라지고,

 

공부 시간도 늘릴 수 있었어요.

 

이렇게 매일 계획을 세우고 공부를 하면, 오늘 내가 어떤 공부를 했고,

 

어떤 공부는 못했으며 내일 공부는 어떻게 해야될지 딱딱 정해지니까

 

공부하기 수월해요. 공부를 하기 전에 공부의 기초는 아마 플랜이 아닐까요 ?

   

 

 

많이 부족하지만 제 스터디노하우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중학교 1학년 1학기 성적표(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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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e050* 공부 비법 잘 배웁니다 201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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