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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2785 사랑을 먹고 자라는 우리 (51)

사람들이 다 우릴 혼내는 이유가 있습니다.


누구든지 우릴 일부러 혼내지 않죠.


우릴 사랑한다면.


사람들은 우리의 버릇을 고쳐주기 위해 혼내는 것이죠.


그러므로 우리는 그 버릇을 차차 고쳐나가고 있습니다.


제 2학년 선생님이 편지에 써주셨습니다.


 


     사람은 사랑을 먹고 지낸다.


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제  엄마도  우릴 혼낼 때 마음이 꽤 아프다고 하셨습니다.


엄마가 우리를 응원해 줄 때도  사랑을 표현하죠.


어떨땐 우리 한번 해보자 라고도 응원해 주십니다.


어떤 책에서 말했습니다.


우리란 말이 되게 따스하고 누군가가 날 부드럽게 안아주는 느낌이라고.


엄마가 제 아이디를 516*으로 지어준 이유도 있습니다.


제 생일인 5월16일 이죠.


꼭 이러지 않아도 사람들은 당신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때때로 내가 이 세상에 왜 태어났을까 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죠.


저 처럼요.


막 화가 치밀어 오를 땐 기록장에 기분을 쓰세요.


그럼 기분이 가라않즐 테니까요.


매일,매일 부모님은 나를 사랑해요.


혼날 때도.


 


 


                     이제 우리도 부모님의 마음을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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