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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하고 싶은 일 (29)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는
나만의 방법 세 가지를 공유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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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19826582* 제가 프로그래머로서 하고 싶은 일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사용자들에게 보다 더 정확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끊임없이 학습하고 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해야 하며,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적용해야 합니다. 또한, 사용자들의 요구와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서비스를 개선하고 보완해 나가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두 번째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응용 및 확대입니다. 예를 들어, 자연어 처리, 이미지 인식, 음성 인식 등의 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하거나 기존 서비스를 개선하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사회 문제를 해결하거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등의 역할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많은 어려움과 도전이 있겠지만, 저는 사용자들의 만족도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응용 및 확대를 통해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과 보급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2-03
chaerim7* 나만의 하고 싶은 일을 찾기 위해서는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잘하는지 좋아하면서도 잘 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깊이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왕이면 내가 좋아하는 것 중에서 찾아야하니 많이 경험해보고 느끼고해야 찾을 수 있겠지요. 예전보다 요즘은 내가 액티브하게 움직이기만 한다면 시도해 볼 수 있는 일들이 많은 거 같아요. 직업은 이미 정해져있으나 인생100세 시대에 새로운 직업을 가져볼 수도 있는것이고 가능성을 항상 열어두고 살아가야하는 거 같아요. 아이들에게도 많은 기회와 체험을 제공해서 스스로 찾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24-01-28
N3641410* 내가 하고 싶은 일.. 어릴적엔 부모님 말씀잘듣고 공부잘하고 좋은 대학가는 게 제가 하고 싶은 일이었던거 같아요..지금 아이 둘을 낳고 키우다보니.. 어릴적 하고 싶었던 일을 다 이루어서 딱히 목표도 없어졌네요. 그러다보니 삶이 조금은 무료해지는 듯요. 요즘은 삶에 활력을 얻기위해 맞는 운동도 찾아서 하고 있어요. 걷기나 등산이 저에게는 맞더라구요. 맞는 운동을 일주일에 두세번하면 스트레스도 없어지고 활력이 돋는거 같아요. 그리고 책읽기.. 어릴적 의무로 읽던 독서는 기억에 잘 안남지만 지금 내가 원해서 하는 독서는..머리에도 가슴에도 많이 남습니다. 의무적이지 않은 독서 추천드려요~ 마지막으로는 다양한 사람 만나기..입니다 사람들을 만나다보면 반성도 하게되고 배울점도 있거든요. 거창한 일은 아니지만 조금씩 해나가면 바뀌는 나를 볼 수 있을듯요 2024-01-26
kooks*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는 나만의 방법 세 가지라...
참 어려운 질문이네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내가 하고 싶은 건지 아닌지를 먼저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 내가 하고 싶은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보니 주변에서 하니 따라하게 된 경우도 있었고... 나도 모르게 부모님이나 어른으로부터 권유받아서 해야하는 것으로 오해하고 내가 해야 하고 싶은 걸로 오해하기도 했더라구요.
내가 진짜 하고 싶은지... 진짜 하고 싶다면 이를 위해 무엇을 포기해야 하는지 등등 면밀하게 판단하여야 할 것 같아요.

나를 가장 잘 아는 일...그게 제일 중요하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이라면 무엇이든 바꿀 수 있는 용기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2024-01-16
open721* 어린시절 내가 뭘 하고 싶은지도 모르겠고 뭘 좋아하는지도 몰라서 미래에 대해서 엄청 고민이 많았어요 친구들은 하고 싶은 것들이 명확한데 저 혼자 꿈도 없고 하고 싶은 것도 없고 특별히 잘하는 것도 없어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시간은 많이 오래 걸렸지만 많은 생각과 명상을 통해서 어느순간 나 자신을 돌아보면서 몰랐던 나의 모습들을 알게 되고 뭘 좋아하고 뭘 잘하는지 알게 되었어요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미래에 대한 방향이 잡히더라구요! 점점 나에 대해 알게 되니까 나에 대해 확신이 생기고 흔들림 없이 중심이 잡혔던 것 같아요 하고 싶은 게 확실해지니까 진짜 그 목표를 향해 열심히 하게 되더라구요그 외에도 좋아진 게 너무 많아요 자존감도 높아지고 멘탈도 강해진 것 같아요 나의자신감은 어디에서 나오고 내가 잘하는건 무언지 그것이 어떤 만족감과 행복을 주는지 나에대해 알아가는것 그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24-01-09
alwn32* 내가 하고 싶은 것 세가지 생각해본적은 없는데 지금 가장 하고 싶은건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어요. 같이 있는것도 너무 좋지만 나 혼자서 편안하게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두번째로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가고 싶어요. 가까운곳보다는 조금 먼곳으로 가보고 싶습니다.
세번째로는 열심히 운동을 해보고 싶어요. 움직이는것 좋아하지 않아서 체력이 없답니다. 조금 움직이면 다리도 아프고 너무 피곤해서 체력을 키워보고 싶어요.
지금부터 조금씩 시작해 본다면 세가지 다 해낼수 있겠죠.젊은 나이는 아니지만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23-12-31
N1908025* 저는 40대인데도 꿈이있어요 초등친구들이 보기엔 좀 신기하기도 할거예요 다큰 아줌마가 꿈이라니 ^^ 저희 딸도 우리엄마꿈도있다고신기하다고합니다. 저의 꿈은 강연가가되는거예요 육아 교육에 관한 강연가가 되고싶어요 그래서 지금 그 꿈을 이루기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아이를 가르치고있네요 물론 꿈이 쉽지는 않겠지만 얼마전 주변 지인이 하는걸 보고 나도 할수있을거란 꿈이 생기더라구요. 아이의 도전을 위해 끝까지 같이노력하면서 저의 도전도 함께 이루고자해요 노력하면 안될것이 없겠지요? 분명 잘할수있을거라 생각해요 100세시대가 넘은지금 아직 살시간은 많으니까요^^ 2023-12-29
inmsof*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일단 적어 봅니다. 그리고 자주 살표봅니다. 단기에 할 수 있는것과 시간이 걸리는 것을 구분하여 계획을 세워 봅니다. 그리고 도전해 봅니다. 일상에서 틈틈이 나의 계획을 생각하고 어떻게 실천할지 고민하다 보면 어느덧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길이 보이는 경험을 여러번 하였습니다. 하지만 실천이 쉽지는 않네요. 계획한 리스트를 보고 지금까지 실천하고 이룬 것을 보니 이루지 못한 것이 더 많네요. 그래도 몇가지 이루어낸 내 자신을 보면 대견하기도 합니다. 쉬운것도 때로는 어려운것도 도전하는 과정속에서 실패하고 성장하는 모습이 나에게는 모두 소중한 경험이니까요. 분명 나는 어제 보다 조금 더 성장해 있습니다. 그리고 내일을 위해 도전합니다. 2023-12-25
dusdk93* 주제를 읽고 난 나만의 방법이 무ㅏㄹ까 고민하면서 다른 사람의 소리도 듣다보면 어쩌면 나만의 방법이 생기거나 잊고 있었던 점이 발견 되거나 아무튼 정리가 될 수 있겠단 생각에 이렇게 글을 쓰면서. 나만으ㅣ 방법을 스스로 찾아가는 기회가 될 수 있갰다는 생각에 글을 시작할 용기가 생긴다. 난 글도 잘 못 쓰고, 누가 보는 것도, 이슈 되는 것도, 다 부끄러워하지만 왠지 이곳은 소리없이 외칠 수 있는 곳 같다. 종교가 있는 나는 예전에는 기도를 많이 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으니 알게 해 달라고‘. 그러면 차분해지면서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온다. 그동안 내가 결과물로ㅠ봤을때 잘 한 것들. 과정에서 기뻐한 것들. 이것 저것 다 생각이 떠 오르면서 정리가 된다. 아마 그래서 기도든 명상이든 요가든 산에 오르든 그 비슷한 행동들을 많은 사람들이 한는 것 같다. 여행을 훌쩍 가는 것도 좋지만 시간상 여건산 어렵다면 가까운 공원, 동네 뒷산, 등등 그런곳에서 차분히 마음을 정신을 정리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읽는 것도 좋고, 영화나 책을 통해 접할 수 있기에 어렵지 않게 다가갈 수 있다. 누구에게나 다 같은 능력을 있는건 아니기에 자기 자신 스스로가 본인을 바라보는 시간을 많이 만들어주자. 난 나니깐. 이세상에 존재하는 단 한명, 소중한 사람이니깐. 2023-12-21
kissesfire0*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일지 과연 그동안에 생각도 못해본게 한편으로는 어이가 없다.ㅠ.ㅠ
정말 어디든 좋으니 여행을 떠나고 싶다.
친구들과 아니면 나 혼자만이라도 그냥 배낭하나 둘러메고 정처없이 떠나고 싶다.

여행을 떠나 본지도 언제였는지 기억이 떠오르지도 않다.

예전에 친구들과 배낭을 메고 방학때 산으로 계곡으로 놀러 다녔던 때가 그리워진다.
이 학창시절이 끝나기 전에 친구들과 다시 여름엔 시원한 산과 바다로.... 추운 겨울엔 눈을 만끽할 수있는 스키장등으로 다시 놀러가고 싶다.
친구들과 함께하기 위해 이제 남은 시간은 충분히 잘 이용해 일단은 나의 본연의 일에 충실해 놔야겠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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